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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재 야행 사업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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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창
기사입력 2020-09-17

 


통영시가 914일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1년 문화재 야행(夜行)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통영 문화재 야행 사업이 2019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사업비 935백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2021년 야행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42개 시구의 야행사업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업비로 명실공히 최고의 야행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통영시 야행은 "통제영 300년의 비밀"이라는 부제로 문화재가 집적ㆍ밀집된 통제영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전통, 문화와 관광의 거점 구역인 동포루와 서포루,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어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디피랑을 아우르는 통영읍성 투어, 통제영거북선 해상투어 등 국내 유일 육해상 연계 야간관광을 즐길 수 있는 8()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1년 통영문화재야행 사업은 통제영의 야간경관 조명사업 완공과, 남망산디지털파크의 완공으로 전년보다 더욱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문화재 야행 상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제공하고 지역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2021년 통영 문화재야행(夜行)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충분히 대비하여 온오프라인에서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3년 연속 문화재야행에 선정된 만큼 통영의 문화재와 통영이 가진 통영만의 문화콘텐츠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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