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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두"출마예정자 21대 국회의원에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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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창
기사입력 2019-12-18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홍영두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예비후보중 첫 기자회견을 18일 오전 11시 통영시 2청사에 자리한 브리핑 룸에서 내년 4·15총선의 출마를 선언했다.

 

 

1. 경제를 아는 정치인이 통영 고성 지역에 긴급하게 필요하다.

2. 시민의식의 성숙을 가져올 수 있는 두꺼운 시민사회층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3. 홍영두야말로 명실상부한 통영과 고성의 아들이다. 세가지 발표문을 발표하고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홍 위원장은 민주당 즁앙당 자격심사위원회로부터 예비후보로 등록이 가능하다는 적격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출마선언을 하였다.

 

 

출마선언후 질의에 출마예정자로써 작년과 올해 다른 대표적 공약이 무엇인지 라는 질의에는 출마선언 자리기 때문에 공약 발표는 차후 밝힐것이며, 최근 통영 목조타워 건립에 관한 질의에는 시민의 성숙된 의사를 수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홍영두 출마 선언

 

 

 

1. 경제를 아는 정치인이 통영 고성 지역에 긴급하게 필요하다

 

통영 고성 경제가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통영 고성 지역 경제 위기의 구원투수로서 지난 보궐선거에 나섰다. 인지도가 낮은 탓에 선택받지 못해 나의 의지를 관철시키지 못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여전히 나는 홍영두가 통영 고성 지역 경제 위기의 구원투수임을 자부한다.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나의 출중한 능력이 더욱 빛이 날 것이다. 현 국회의원 지망생의 처지에서 벗어나 국회의원이 된다면 오랜 세월 동안 학문으로 갈고 닦은 현명한 지혜와 천부적으로 타고난 강력한 정치적 리더쉽을 발휘해 통영 고성의 지역 산업 위기를 해결하고 통영 고성의 서민 경제, 서민의 살림살이를 크게 향상시키겠다.

 

 

 

이제 경제를 아는 정치인이 통영 고성 지역에 탄생해야 한다. 경제는 고대에 ‘가정경제’라는 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근대 이후 ‘국가 경제’라는 말이 탄생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의 시대적 화두는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적 경제’이다. 통영 고성은 2020년 4월 4일까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조선, 자동차, 제철, 제강 등의 산업의 경우 세계시장 수요 공급 불일치, 특히 공급 과잉으로, 또 중국의 빠른 산업화 및 기술개발 경쟁력 때문에 우리나라 산업 위기가 초래되었다. 성동조선해양의 경우도 이와 깊은 관련을 갖고 있다. 마침 사천의 ㈜DHI가 통영 안정국가산단 SPP조선을 인수해 2023년까지 500억 원을 투자하게 되었고, HSG중공업 컨소시엄과 성동조선해양은 11월 29일 창원지법에서 인수 업무협약(MOU)을 했다. 통영 조선산업이 재건될 가능성이 현재 높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통영 고성 지역 경제 위기는 지역 산업 위기와 맞물려 있다. 지역 산업과 지역 경제의 요소가 맞물려 있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 위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중앙부처(산업부와 고용부 등)와 지방정부(도, 시, 군)의 연계협력이 필수적인데, 지방정부는 재정 및 산업역량 미흡으로 위기 극복에 한계가 있으므로, 이 같은 연계협력을 매개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정치인이 필요하다. 특히 경제를 잘 아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제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선업이 통영 경제과 고성 경제에 미치는 비중이 크다. 통영의 경우 조선업이 통영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의 4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조선업을 비롯한 제조업 구조의 고도화, 제조업의 다종화가 필요하다. 조선기자재산업 유치 및 부지 확보, 중소형선박엔진 산업 육성 등을 통한 제조업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 지역 위기에 신축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수산업 및 관관산업의 발전과 스마트화도 육성해야 할 과제다.

 

위기의 시기는 곧 기회의 시기이다. 통영과 고성의 지역 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강력한 정치적 리더쉽이 필요한 때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통영과 고성의 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해주기 바란다.

 


2. 시민의식의 성숙을 가져올 수 있는 두꺼운 시민사회층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통영과 고성에는 관 주도의 행사나 포럼이 대부분이다. 관은 행정 관리 집행부이지 시민의 민의를 수렴할 수 있는 통로 구실을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해관계의 상충이 일어나는 영역 안에서 이해관계의 상충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 정치, 숙의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실천적 지향점이 분명하지 않고 실천하지도 않은 채 말만 무성한 숙의민주주의도 문제가 있다. 시민사회의 층을 두껍게 만들 수 있는 정치적 리더쉽을 가진 인물이 나와야 한다.

 

관과 민의 협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가진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 시민사회의 영역에서 사회운동을 한 경험이 풍부한 자가 바로 홍영두다. 정치인으로서 나는 시민 정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싶다. 이 기반을 닦을 능력도 가지고 있다. 나의 실력을 발휘하여 통영과 고성을,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승전의 고장으로서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싶다. 

 

 

 

통영과 고성 지역에는 과거 시장, 군수, 시의원이 앞장서서 통영과 고성 경제에 이해관계의 충돌을 부채질하고, 행해서는 안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이권을 특정 지역 모리배에게 챙겨주는 등 몰지각한 행위를 일삼아 왔다. 그 같은 문제가 지금까지 통영 고성 지역에는 관과 민, 민과 민의 이해관계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이 같은 행정적 관행이나 정치적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시민의 정치의식, 시민의식이 성숙해야 한다.

 

 

 

한산대첩 기념사업회 근처나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관련한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순신 장군을 입에 담지만 머릿속은 이완용과 같은 자가 통영에 득실대고 있다. 이런 사기꾼 같은 자에 기만당하는 시민도 상당하다. 이 같은 매국노가 이순신 장군을 입에 담지 못하게 하는 시민사회 풍토 조성이 긴급히 필요하다. 이런 친일 매국노가 지역 사회의 이권을 챙기고 거짓 유언비어를 유포하여 가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이런 친일 매국노에 속아 넘어가는 시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또 통영과 고성의 서민층이 먹고 살기 위해 하고 싶은 말을 입밖에 내지도 못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소신을 마음껏 피력할 수 있는 시민사회 풍토 조성이 필요하다.

 

 

 

통영은 원문 고개에 막혀 너무나 폐쇄적이라고 한다. 이는 통영만이 아니라 고성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통영 시민단체의 수준이 대한민국 시민단체 평균 수준에 비춰 보면 30년 후퇴해 있다고 한다. 혹자는 통영은 6.25 직후의 사회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세상이 변화해가고 있다. 대한민국도 변화하고 한반도도 변화하고 있다. 시대에 뒤떨어진 시민의식, 정치의식 가지고서는 지역 경제의 후진성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모 정당이 몰고 다니는 자동차의 대형확성기에서 통영과 고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혐오감을 주는 언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누가 통영과 고성을 다시 찾고 싶을까?

 


홍영두가 앞장서서 친일 토착비리 세력을 뿌리뽑고 시민의식의 성숙을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하겠다.

 


3. 홍영두야말로 명실상부한 통영과 고성의 아들이다.

 

홍영두는 통영 중앙동 중앙시장 내 주택에서 태어났다. 선친과 어머니 고향 모두 통영이다. 누구보다도 홍영두야말로 애향심을 가진 자이다. 선친께서 통영 체육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셨다. 통영에 1967년 대한일보 충무지국 명의로 씨름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셨고 사이클연맹 5대 회장을 역임하셨다. 또 대한일보 충무주재 기자로서 활동하면서 사회 정의를 실천하였다. 내 선친의 피가 내 몸 속에 흐르고 있다. 내 고향 통영을 사랑하며 이웃 고장 고성을 사랑한다.

 

 

 

서울의 1.5배의 땅을 가진 고성, 570여 개의 섬을 가진 통영은 매우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다. 통영과 고성이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통영과 고성은 대한민국에 보약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통영과 고성을 이용해 먹는 정치인이 아니라 통영과 고성을 살리는 정치인이 되고 싶고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통영과 고성의 아들이며 통영과 고성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통영과 고성의 아들로서 통영 고성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이 위기의 시기에 통영 고성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통영과 고성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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